[MAME,마메]배틀 서킷 - Battle Circuit
[MAME,마메]배틀 서킷 - Battle Circuit
제작년도 : 1997.04
개발사 : 캡콤, 공급사 : 캡콤
장르 : 격투액션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2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2 (CPS 2)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QSound
한때 캡콤의 단골 메뉴이기도 했던 미래를 배경으로한 격투 액션 게임. 20XX년, 컴퓨터가 모두를 관리하는 초고도 문명 시대, 인체의 기능을 99% 활용 가능한 생체 칩이 완성되었고, 사이보그 수술로 그 칩을 체내에 넣은 사람은 마피아나 야쿠자 또는 그것을 단속하는 경찰이나 현상금 사냥꾼으로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된다. 현상금 사냥꾼 '사이버 블루'는 민간 길드로부터 의뢰를 받게 되는데 세계 정복을 노리는 악의 조직 '데리트'에서 모든 컴퓨터를 지배할 수 있는 '천제 시스템'의 기동 디스크를 훔쳐오는 것이었다.
이 게임의 최대의 특징은 플레이어 전원이 일정시간 동안 파워 업 되는 「배틀 다운로드」 시스템이다. 또 스테이지 클리어후에 번 상금으로 새로운 기법을 살 수 있는 「업그레이드 시스템」과 많은 사람 플레이 때 플레이어들이 접근해서 적에게 큰 데미지를 주는 「싱크로 버스트」라고 불리는 게임 시스템도 특징적이다.
스테이지 2의 조니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모방해 만들어져 있다. 물리쳤을 경우 라스베가스의 가짜 엘비스 프레슬리 처럼 뚱뚱하게 변한다.
개발 당초의 임시 타이틀은 「배틀 러너」로 8명 동시 구동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줄거리:
20 XX년, 컴퓨터가 모두를 관리하는 초고도 문명 시대. 인체의 기능을 99%꺼내는 것이 가능한 생체 팁이 완성했다. 그것을 사이보그 수술로 체내에 묻은 사람은, Mafia나 야쿠자, 또는 그것을 단속하는 경관이나 상금 돈벌이로서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었다. 상금 돈벌이의 일원 「사이버 블루」들은, 민영의 길드로부터 하나의 의뢰를 받는다. 그것은 세계 정복을 기도하는 악의 조직 「데리트」로부터, 온 세상의 컴퓨터를 지배할 수 있는 「천제 시스템」의 기동 디스크를 강탈하는 것이었다.
[MAME,마메]배틀 서킷 - Battle Circ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