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마메] 대 마계촌

[MAME,마메] 대 마계촌

 

 

 

 

 

제작년도 : 1988.12 
개발사 : 캡콤, 공급사 : 캡콤 
장르 : 액션 
컨트롤러 : 4 방향 레버 + 2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CPS)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YM2151, OKI6295 



"마계촌" 의 후속작으로 조작법등에서 전작과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난이도가 약간 상승했고 

보조 아이템이 늘어났으며 전작과 달리 위쪽 방향으로 

창을 발사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그만큼 나오는 몬스터의 종류도 

해골, 독수리), 식물의 촉수, 애벌래, 구름, 곤충등으로 다양화 되었다. 

갑옷의 업그레이드 개념이 도입되어 기존 철 갑옷을 황금 갑옷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차지샷(마법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소유한 무기에 따라 차지샷(마법샷)의 기능은 달라진다. 

그래픽은 전작보다 훨씬 향상되었으며 애니메이션이나 

레벨 디자인에서도 많은 점이 개선되었다. 

역시 2주차 까지 플레이 해야만 진짜 엔딩을 볼 수 있으며, 

2주차때 획득해야 될 무기는 매직볼로서 황금갑옷을 입은채로 

솟아나는 상자를 여러번 깨다보면 천사가 나왔다가 사라지면서 

매직볼로 변하게 된다. 전작의 십자가(방패) 아이템과 마찬가지고 

적의 총탄을 막는대신 사정거리가 반으로 준다. 

전작과의 차이점이라면 무기의 데미지가 더 강해 지므로 준 보스급 

몬스터나 보스 몬스터를 다른 무기들 보다는 빠르게 격파 할 수 있는 것. 

캡콤 CPS 로 출시된 두 번째 작품. 




줄거리:

그때 부터 3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투쟁은 악마들에게 있어 서장에 지나지 않았다. 

다시 악마들은, 이 지상에 모습을 나타냈던 것이다. 

그리고, 악마는 프린세스공주 성에 습 있고 걸렸던 것이다. 

여행을 떠나 있던 아서가, 달려 들었을 때, 프린세스공주는, 

괴광선으로 몸사뽑아졌던 것이었다. 아서는, 

야리를 손에 다시 악마의 세계로 향해 갔다. 

 

 

 

 

 

[MAME,마메] 대 마계촌

daimakai.zip

1.5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