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오락실!

[MAME,마메]마즈 매트릭스: 하이퍼 솔리드 슈팅

제작년도 : 2000.06 
개발사 : 타쿠미, 공급사 : 캡콤 
장르 : 슈팅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2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2 (CPS 2)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QSound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공격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하단에 있는 게이지를 소모해서 배리어를 펴고, 적탄을 흡수하고 버튼을 떼면 그걸로 전화면 공격을 한다. 게이지는 자동 충전된다. "케이브社" 가 나오기 이전에 이 게임은 "탄환지옥" 이라는 별명과 함께 원코인이 불가능한 게임으로 인식되었다. 


줄거리:
－붉은 별의 미래의 기억. 
화성. 이 붉은 사막의 혹성을 인류가 정복 해, 새로운 주처로서로부터, 반세기가 지나고 있었다. 
서기 2309년 12월 8일. 
돌연의"독립선언"을 마지막으로, 화성 식민지는 지구와의 교신을 끊었다. 사태를 중요하게 본 지구 연방 정부는 지구 연합군(Geo Potential Defense Force)의 달표면 기지로부터 수백척의 함대를 파견했다. 수기의, 실험 전투 공격기를 실어…. 
"화성 독립전쟁"의 개막이었다. 

[MAME,마메]마즈 매트릭스: 하이퍼 솔리드 슈팅

[MAME,마메] 천지를 먹다II

제작년도 : 1992.11 
개발사 : 캡콤, 공급사 : 캡콤 
장르 : 격투액션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2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더쉬 (CPS DUSH)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QSound 




모토미야 히로시 원작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1989년 캡콤이 개발한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후속작으로서 1992년 개발되었다. 
동탁 타도 이후 손권과 힘을 합쳐 조조를 
타도하기까지의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최대 3명의 플레이어가 삼국지 촉의 5명의 장군
(관우, 장비, 조운, 황충, 위연)중 한명을 골라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전작과는 달리 거의 
완전한 횡스크롤 격투게임이다. 


플레이어의 목표는 제 1장에서는 신야에서 
조조군의 장수 하후돈과 허저가 이끄는 부대를 
격파하는 것이며, 제 2장에서는 조조가 이끄는 
군대를 손권과 힘을 합하여 토벌하는 것이다. 
또한 3명의 플레이어는 게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서로 협력하여 싸울 수도 있다. 
이 게임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각각 스테이지마다 적군으로부터 
살아남고 또 적장을 죽여야 한다. 

플레이어는 공격, 점프 2개의 버튼으로 진행한다. 
전작과는 달리 아주 완벽에 가까운 롤플레잉 
격투게임화 되었으며 전작에서 항상 타고 다녔던 
말은 아이템화되어 게임이 시작되었을 때만 타고 나온다. 
게임에서 무기 아이템은 사용할 수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적을 한 방에 죽일 수 있는 의천검같은 
아이템도 나온다. 또한 징을 먹으면 말이 나오며 
이 말에 탑승할 수 있다. 음식은 체력을 회복시킨다. 
조작키는 A공격, B버튼이 점프, A버튼과 B버튼을 
같이 누르면 필살기로 이는 기존의 대전격투게임에서 
사용된 버튼구조이다. 
또한 각 캐릭터마다 필살기가 존재한다. 

[MAME,마메] 천지를 먹다II

[MAME,마메]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

제작년도 : 1997.07 
개발사 : 캡콤, 공급사 : 캡콤 
장르 : 대전격투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6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2 (CPS 2)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QSound 

"X-멘" 과 "스트리트 파이터" 들의 활약에 의해, 아포칼립스의 야망은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최강의 인간 병기를 손에 넣은 아포칼립스는, 다시 인류 말살에 나선다. 

이 게임은 대전게임 최초로 태그를 본격도입한 '엑스맨 대 스트리트 파이터' 의 후속작. VS시리즈 제 2탄으로, 전작의 시스템을 거의 계승하고 있다. 전투중에, 다른 캐릭터를 호출해, 원호 공격시키는 '베리어블 어시스트'의 도입이 큰 특징. 히든 캐릭터도 많아, 조건은 어렵지만 선탠한 사쿠라도 등장. 


줄거리:
인류의 역사를 조종하려고 하는 마인·아포카리프스! 그 야망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인지 지구는 이대로 아포카리프스의 손에 떨어져 버리는 것인가 
···아니, 우리에게는 그들이 있다!!캡틴·미국을 시작으로 하는 히어로 군단, 그리고 스트리트 fighter들이!! 
지금 여기에, 초인과 격투가, 히어로들의 꿈의 향연이 다시 시작된다!! 

X-MEN와 스트리트 fighter들의 활약에 의해, 아포카리프스의 야망은 무너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최강의 인간 병기를 손에 넣은 아포카리프스는, 다시 인류의 말살에 나선다. 슈퍼 히어로와 스트리트 fighter들은, 그의 야망을 저지할 수 있는 것인가! 

[MAME,마메]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

[MAME,마메]마블 슈퍼 히어로즈

제작년도 : 1995.11 
개발사 : 캡콤, 공급사 : 캡콤 
장르 : 대전격투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6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2 (CPS 2)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QSound 

"엑스맨" 을 잇는 캡콤社 의 마블 격투게임 시리즈 2편으로 
격투게임의 한창 붐인 90년대 중반 SNK社 의 강세로 아시아 
시장의 마켓 셰어를 다소 잃어버린 캡콤은 이후, 북미시장에 
눈을 돌려, 미국의 인기 만화 제작사인 "마블코믹스社" 와 
라이센스를 체결해 "엑스맨" 이라는 격투게임을 내놓는다. 
이 작품이 북미에서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좀더 인기있고, 폭넓은 부류의 마블 영웅 들을 그들의 
격투게임 세계에 끌여들였다. 
"스파이더맨" 과 "헐크" 가 주연급 신캐릭터로서 등장하며 
미국대장 "캡틴 아메리카" 와 강철의 히어로 "아이언맨" 
그리고, 적 진영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하트" 와 
"슈마고라스" 를 새로히 등장시켰다. 전작의 엑스맨 캐릭터 
중에서는 비교적 인기가 높은 "울버린" 과 보스였던 
"매그니토" 와 "져거너트" 그리고 게임의 유일한 히로인 
캐릭터로 "싸이록" 이 전작에 이어 나온다. 



줄거리:

우주를 진감 시키는 6개의 슬램덩크. 
우주를 구성하는 6개의 엘리먼트, 
「시간」 「공간」 「정신」 「영혼」 「힘」 「현실」. 
그것을 맡는 6개의 슬램덩크. 모든 슬램덩크를 얻은 사람은, 
신마저도 초월 하는 무한의 힘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 
그래, 무한의 힘, 인피니티파워를. 인피니티제무를 둘러싸고, 
초스케일의 투쟁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죽음의 여신·데스의 손에 의해 부활한 사노스는, 6개의 자석 
「인피니티·슬램덩크」를 손에 넣어 전우주의 섬멸을 계획한다. 
전에 없는 우주의 위기를 눈치챈 전미의 슈퍼 히어로들은, 
사노스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하여, 그가 기다리는 궁전을 
목표로 하지만.....

[MAME,마메]마블 슈퍼 히어로즈

[MAME,마메]마블 VS 캡콤: 클래쉬 오브 슈퍼 히어로즈

제작년도 : 1998.02 
개발사 : 캡콤, 공급사 : 캡콤 
장르 : 대전격투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6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2 (CPS 2)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QSound 

교수 X의 탐욕에 의해, 사악한 정신 생명체·온스 
로트가 탄생했다. 지구에 전에 없는 위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슈퍼 히어로들은 교수 X의 
양심이 불러온 캡콤의 히어로들과 단결. 
우주의 운명이 걸린, 최강 최대의 적에게 도전한다…! 
VS시리즈 제 3탄으로 일단 메인 캐릭터와 보조 
캐릭터를 합쳐서 거의 50명이 넘는 대 인원이 등장. 
마블 진영에 '스파이더맨'과 '캡틴 아메리카', 
'헐크', '베놈', '울버린', '갬빗', '워 머신' 등이 있고, 
캡콤 진영에는 '류'와 '춘리', '캡틴 코만도'와 '히'류, 
'장기에프', '진', '록맨', '모리건' 등이 있다. 전작의
 '베리어블 어시스트' 를 대신해 '스페셜 어시스트' 가 등장. 
스페셜 어시스트에는 '아서' 나 '루'＆'아카비' 등 
그리운 캐릭터도 많이 있다. 일정시간, 2명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베리어블 크로스' 도 재미있다. 


줄거리:
교수 X의 부의 마음이, 사악한 정신 생명체·온스 
로트를 낳았다. 지구에 전에 없는 위기가 강요하는 
가운데, 슈퍼 히어로들은 교수 X의 양심이 불러온 
카푸콘의 히어로들과 단결. 우주의 운명을 걸어, 
최강 최대의 적에게 도전한다

[MAME,마메]마블 VS 캡콤: 클래쉬 오브 슈퍼 히어로즈

[MAME,마메]슈퍼머슬봄버: 인터내셔널 블로아웃

제작년도 : 1994.09 
개발사 : 캡콤, 공급사 : 캡콤 
장르 : 스포츠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5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2 (CPS 2)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QSound 

CPS 2 기판 제 6탄 타이틀로서 "머슬봄버" 
시리즈의 3번째 작품. 무대는 전작 "머슬봄버 듀오" 
보다 1년후인 '인터내셔널 블로우 아웃' 이다. 
전작은 그래도 프로레스링 룰을 지킨 게임이지만 
이번작은 무늬만 프로레스링 게임으로 바뀌었다. 
기본 룰이 먼저 체력 게이지 두 줄이 다 떨어진 
캐릭터가 지는 것으로 3전 2선승제라 완전히 
대전 액션이라고 해도 무방하며, 전작의 3 
버튼 제를 도입했지만 장풍 계의 원거리 
기술과 타격 필살기 등이 나와서 프로레슬링 
이라고 하기 보다는 거의 대전 액션에 가까워저 
버렸다. 


줄거리:
다음 되는 화이팅·시리즈"인터내셔널·브로우"의 
개최가 초읽기 단계에 들어 온 어느 날, 돌연 
BWA의 총수 아스트로가 신룰을 제창해, 
한층 더 CWA의 투지는 서커스의 쇼에 지나지 
않으면 도발해 왔다. 신룰, 그것은 3개 승부의 
녹아웃제를 채용해, 더해 장외 이루어, 로프 
이스케이프 없음이라고 한 대략 프로레슬링과는 
다른 룰이었다. 
당연, CWA의 레슬러는 맹반대해, 
양단체간에 험악한 공기가 흐르기 시작한 그 때, 
갑자기 지금까지 행방불명이 되어 있던, 
그 전설의 마스터·오브·맛스르보마, 
빅터·오르테가가 모습을 나타냈던 것이다! 
오르테가는 그 자리일 것이다 것이나 아스트로의 
지시한 룰에 찬동 해, 
한층 더 마스터·오브·맛스르보마의 챔피언 벨트를 
걸어도 괜찮다고 까지 단언했다. 
도대체 그의 진심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또 왜 돌연모두의 앞에 모습을 나타냈는가. 
수수께끼는 수수께끼를 불렀지만, 
아무도 그의 의도는 알 수가 없었다. 
커다란 파란의 조짐을 보이면서, 
결국 인터내셔널·브로우아우트는 개최되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도전자들이 각각의 기대를 
가슴에 품어 지금, 비밀의 베일을 벗으려 하고 있다. 

[MAME,마메]슈퍼머슬봄버: 인터내셔널 블로아웃

[MAME,마메] 천지를 먹다

제작년도 : 1989.04 
개발사 : 캡콤, 공급사 : 캡콤 
장르 : 액션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3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CPS)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YM2151, OKI6295 

일본의 코믹 매거진 "소년 점프" 에 
연재되던 모토미야 히로시 작품의 
동명 만화를 게임화한 작품. 
이 게임은 삼국지를 테마로 유비, 관우, 장비, 조운의 
4명의 캐릭터중에 플레이어를 선택해서 진행해 
나가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말을 타고 2개의 버튼으로 
좌우 무기 공격을 하며 계속 누르는 동작으로 
베기공격이 가능했다. 삼국지의 팬이 아니어도 
쉽게 즐길 수 있어서 롱런한 게임으로 
중국에서도 크게 히트했다. 


줄거리:
때는, 중국 후한 시대의 끝, 
여행 겹치는 재해와 실책에 의해 중국 전 국토는 
전란에 휩쓸려 갔다. 이것을 타 꼭지각 끌어 있는 황건당은, 
권력이 약해진, 한왕조를 넘어뜨릴 수 있도록 
반란을 일으켜 동탁은, 그 권력을 우산에, 
제의 위마저 우리 것으로 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 유비를 시작해 
의형제의 관우, 장비, 호용조운, 참모공명을 더해 
한왕조 부흥을 위해, 지금, 일어났다!! 

[MAME,마메] 천지를 먹다

[MAME,마메] 니모

제작년도 : 1990.12 
개발사 : 캡콤, 공급사 : 캡콤 
장르 : 액션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3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CPS)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YM2151, OKI6295 

네모와 플립을 조작해, 
이상한 꿈나라를 모험하는 판타지 액션 게임. 
2명 동시 플레이도 가능하며 원작은 
"LITTLE NEMO" 라고 하는 해외의 만화이다. 


줄거리:
어느 밤, 거리가 잠에 붙었을 무렵, 
1척의 비행선이 꿈나라로부터 춤추듯 내려가 왔다. 
한명의 사내 아이, 니모를 훌륭한 모험의 
여행에 초대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야기는 뜻밖의 방향으로 구르기 시작했다. 

[MAME,마메] 니모

[MAME,마메]기가윙

제작년도 : 1999.03 
개발사 : 타쿠미, 공급사 : 캡콤 
장르 : 슈팅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2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2 (CPS 2)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QSound 




가상의 전쟁을 배경으로한 슈팅 게임. 

4개의 비행기를 선택해 지상과 공중의 적을 공격하는 게임이다. 

다른 게임들과 비교되는 엄청난 단위(조)의 스코어가 특징이었던 게임. 

20개의 각기 다른 엔딩이 존재하며 그중 10개는 배드엔딩이다. 

배드엔딩은 중간에 이어서 게임을 할 경우 발생하며 원코인으로 

클리어시에는 정상적인 엔딩이 나오게 된다. 




줄거리:
천상보다 늘어뜨려지고 따분한 것 「돌」, 이른바 「대형 메달」은, 

인류의 과학을 발전시키는 것과 동시에, 

병기의 성능도 폭발적으로 향상시켰다. 

종식으로 향하고 있던 세계대전이 재연해, 

각국은 혈안이 되어 「돌」을 쟁탈했다. 그 중에서, 

모든 「돌」의 힘의 근원이라고 말해지는 

「영지의 대형 메달」을 얻은 사람은, 

인류를 멸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고 속삭여졌다. 

절망의 암운이 세계를 가리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바닥 알려지지 않는 어둠을 찢어져, 

전장의 하늘을 춤추는 네 명의 용사가 있다! 

그들은 각각의 생각을 가슴에, 

전화의 원흉인 「돌」을 매장할 수 있도록 떠났던 것이다! 

싸움네, 인류 미래와 평화를 위해서

[MAME,마메]기가윙

[MAME,마메] 뱀파이어 헌터: 다크스토커즈의 복수

제작년도 : 1995.03 
개발사 : 캡콤, 공급사 : 캡콤 
장르 : 대전격투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6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CPS)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YM2151, OKI6295


 

뱀파이어 시리즈 2번째 작품. 

신 캐릭터로 심령 소녀 아니타를 데리고 다니는 퇴마사 

'도노반'과 친누나와 함께 이인합신을 한 중국 강시 '레이레이'가 등장한다. 

여기서 '레이레이'는 뱀파이어 시리즈 최약체 캐릭터란 말을 듣기도 한다. 

뱀파이어 헌터의 스토리상 주인공은 '도노반'이며 

그의 프로필을 잠깐 적어 보자면 인간과 마족 사이에 태어난 

아이라 그 힘이 상당히 강하지만 마족을 증오하기 때문에 퇴마사가 됐다고 나온다. 

게임 시스템 자체는 전작과 크게 다를 바가 없고 연출도 거의 비슷했지만 

신 캐릭터 2명의 등장과 전작의 중간 보스였던 고대 병기 

'포보스'와 은하계를 떠도는 미지의 존재 '파이론'이 선택가능 

캐릭터로 등장했기 때문에 존재감은 꽤 있는 편이다. 

전작에 나오던 캐릭터는 같은 엔딩을 가지고 있지만 

신 캐릭터들도 엔딩을 하나씩 갖고 있어서, "스트리트 파이터 2" 처럼 

아예 게임자체가 새로 나왔다고 하기 보다는 전작의 확장판이라고 

불러야 알맞는 게임이다. 

전세계판 이름은 "나이트 워리어즈: 다크스토커즈의 복수" 

일본판 이름은 "뱀파이어 헌터: 다크스토커즈의 복수" 




줄거리:


궁극 생명체 파일론에 의해, 상기시켜진 「어둠의 거주자」 
――――다크스토카즈. 
싸움은 치열을 궁극, 흑 나무 파동이 땅을. 

그리고 지금, 그들로 향해지는 새로운 도전자의 시선.
 
「마도에 사는 것 들이야, 이 손으로 멸 해 준다!」 

어둠 다시 각성·····해 나무는라고, 진정한 힘을! 

[MAME,마메] 뱀파이어 헌터: 다크스토커즈의 복수